베리타스

공지영 김부선 통화내용 공개...김부선과 장시간 통화

입력 Jun 11, 2018 07:27 AM KST
kongjiyoung
(Photo : ⓒ공지영 작가 SNS 갈무리)
▲공지영이 여배우 김부선 이재명 스캔들 관련 통화내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지영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말 이 말은 안하려고 했는데 쓴다"면서 김부선과의 통화 내용이 담긴 장문의 글을 올렸다.

공지영이 여배우 김부선 이재명 스캔들 관련 통화내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지영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말 이 말은 안하려고 했는데 쓴다"면서 김부선과의 통화 내용이 담긴 장문의 글을 올렸다.

공지영은 "김부선 씨와 오늘 장시간 통화했다. 죽으려고 했단다. 죽으려고 했는데 죽을 수도 없고 아침에 눈뜨면 빨리 어둠이 내리길 바라며 술을 마시고 토하고 저녁엔 수면제 종일 토하고 체중이 10kg이나 줄어 일부러 죽지 않아도 곧 죽겠다 싶어 죽려는 생각도 포기했다고"라고 설명했다.

공지영은 그러면서 "안에 갇혀 두 달을 보냈는데. 어제 김영환 의원의 폭로와 나의 양심선언 그리고 정치신세계인터뷰를 보고 혹시 신이 있을 지도 모르고 혹시 정의가 있을 지도 모르고 혹시 자기를 믿어주는 사람이 있을 지도 모른다며 울었다고 했다"며 "선거가 뭐고, 권력이 뭐기에 한사람을 거짓말로 이렇게 짓밟나. 그렇게 해서 얻은 권력이 대체 뭔데"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공지영은 끝으로 "그녀에게 위로와 응원 보낸다. 힘내라. 김부선 이제 밝은 세상으로 나와라"라고 응원했다.

오피니언

기고

[기고] 예수님은 왜 자신을 '인자'라고 부르

예수께서 자신을 ‘인자’라고 부르신 이유는 그분이 예언된 메시야인 것을 알려주기도 하지만, 그분 자신이 사람의 아들로서 동료 인간의 고통에 깊숙이 관여하고

많이 본 기사

IS, 성노예 여성..."가축처럼 취급했다" 증언

이슬람국가(IS) 성노예 생활에서 탈출한 한 여성이 "지하드 무장 단원들과 그들의 가족들이 그녀와 그녀의 아이들을 잔인하게 고문하고 학대해 왔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