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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물놀이 사고…가족과 계곡 놀러온 8살 여아

입력 Jun 11, 2018 11:33 AM KST

# 진안 물놀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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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MBC 보도화면 캡처)
▲진안 물놀이 사고 소식이 전해졌다. 10일 오후 4시 12분께 전북 진안군 부귀면 두남리의 한 펜션 앞 하천에서 김모양(8)이 물에 빠져 허우적 대는 것을 주위에 있던 물놀이객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진안 물놀이 사고 소식이 전해졌다. 10일 오후 4시 12분께 전북 진안군 부귀면 두남리의 한 펜션 앞 하천에서 김모양(8)이 물에 빠져 허우적 대는 것을 주위에 있던 물놀이객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원이 김모양을 구조해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뒤 인근의 한 의료원으로 김양을 옮겼지만 끝내 숨졌다.

김양은 이날 가족들과 함께 펜션을 찾아 물놀이를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물놀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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