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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광순 폭로…김부선 이재명 스캔들 폭로 가세

입력 Jun 11, 2018 11:36 AM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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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고은광순 페이스북 갈무리)
▲평화 활동가 고은광순이 김부선 이재명 스캔들 폭로전에 가세했다. 고은광순은 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그녀(김부선)가 난방투사로 싸울 때 매일 새벽 한 시간씩 그녀와 소통했고 회장으로 당선될 때까지 도우면서 그녀에게 이재명 이야기를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었다"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고은광순 폭로가 화제다. 평화 활동가 고은광순이 김부선 이재명 스캔들 폭로전에 가세했다. 고은광순은 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그녀(김부선)가 난방투사로 싸울 때 매일 새벽 한 시간씩 그녀와 소통했고 회장으로 당선될 때까지 도우면서 그녀에게 이재명 이야기를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었다"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고은광순은 이 글에서 "증거가 없을 거라는 자신감으로 마음대로 짓밟으며 전 국민에게 뻔뻔스럽게 오리발을 내미는 그(이재명)가 경악스러울 따름"이라고 주장했다.

'김부선 이재명 스캔들'과 관련해 고은광순은 "이재명 후보는 옥수동 아파트에 들어오면서 '이 아파트는 왜 이리 썰렁하냐?'고 했고, 당시 난방비 때문에 춥게 살던 김부선씨는 이재명 후보가 오는 날에 난방밸브를 열어뒀다"고 했다.

고은광순은 이어 "계속 빚에 쪼들려 아파트를 전세 주고 경기도로 나가야 했던 김부선씨는 관계가 끝날 무렵 이재명 후보에게서 '둘 관계를 폭로하면 대마초 누범으로 3년은 살게 할 거니 입 닥쳐라'라는 말을 들었다"고 폭로했다.

그러면서 "당시 김부선씨는 뒷산에 올라 펑펑 울기만 했다"면서 "가족의 도움으로 다시 옥수동으로 돌아온 김부선씨는 아파트 기득권자들이 난방비를 조작하여 바가지를 쓴 것을 알고 난방투사가 된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고은광순은 '이재명 여배우 스캔들'과 관련해 개입 의혹을 사고 있는 주진우 기자, 김어준을 나무랬다. 고은광순은 "주진우, 김어준은 그녀에게 들어 알고 있었지만 이명박그네 정권에 대항하는 '재주있는 정치가'를 보호하기 위해, 혹은 김부선이 명예훼손에 걸릴까 그녀를 주저 앉히거나 침묵했다"며 "문제는 방탕한 사생활이 아니다. 공인으로 나선 그의 양아치성이 문제다"라고 독설을 날렸다.

또 김부선을 향해서는 "김부선은 거칠지만 거짓 없고 솔직한 사람"이라고 평가하고 김씨의 하소연에 대해서 처음 "사생활 문제라 여기고 '쌩양아치'라는 그녀의 말을 귓등으로 흘렸던 나는 이재명의 이런 발뺌에 경악할 수 밖에 없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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