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한국YMCA 제44차 전국대회 및 총회 개최
6월 29-30일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입력 Jul 02, 2018 07:40 PM KST
한국YMCA 전국대회
(Photo : ⓒ 한국YMCA)
▲한국YMCA전국연맹 제44차 전국대회 및 총회가 6월 29일(금)부터 30일(토)까지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한국YMCA전국연맹은 6월 29일(금)부터 30일(토)까지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제44차 전국대회 및 총회를 개최했다. 주제는 "한반도 평화의 시대, YMCA의 역할과 소명"이다. 이번 대회에서 회원들은 한국 사회가 거대한 전환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는 데에 인식을 같이 하며 공동 결의문을 발표했다.

결의문에는 '회원 운동과 청년 운동의 활성화,' '성평등 정책 발전 방안 마련,' '지역YMCA 풀뿌리 운동 활성화,' '지구시민 평화운동 강화,' '세계YMCA를 통한 평양 연락사무소 설치' 등의 내용이 담겼으며 전국 70개 지역 YMCA가 뜻을 같이 했다.

또한 특별 결의문으로 "제주 예멘 난민에 대한 한국YMCA 결의문"을 채택했다. 결의문 채택 이유는 "나그네와 고아를 환대하고 맞이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으로서의 당연한 책무이며 일제 식민지 이후 군사독재정권시절까지 지속돼온 이민과 난민의 역사를 잊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전국대회는 2년마다 한 번씩 전국 YMCA 대의원과 회원이 함께 하는 행사로 올해는 70개 지역 YMCA가 참가했다. 다음 제45차 전국대회는 2년 뒤인 2020년 6월에 개최될 예정이다.

오피니언

연재

[#산티아고 순례길] Day 1. 당신이 있기에 내

순례의 시작은 파리(Paris)부터였다. 잠시 머물던 파리의 한 민박에서 한국에서 온 세진이를 만났다. 그는 나보다 하루 먼저 산티아고로 향하는 순례자였고 그와 파리

많이 본 기사

[인물탐구] 거침없는 광폭 행보 보이는 장신대 김철홍 교수

지난 17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는 극우 성향의 목회자 중심으로 '문재인 정권 퇴진 범국민총궐기대회'가 열렸습니다. 이날 설교는 한 신학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