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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프랭클린 그레이엄 페스티벌 서울·경기지역 발대식 열려
"교회의 역량 과시가 아니라 전도하고 결신하도록 돕는 행사"

입력 Jul 03, 2018 06:09 PM KST
프랭클린 그레이엄 전도집회
(Photo : ⓒ 여의도순복음교회)
▲2020 프랭클린 그레이엄 페스티벌 서울·경기지역 발대식에서 대회장인 이영훈 목사가 행사의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2020 프랭클린 그레이엄 페스티벌 서울·경기지역 발대식이 페스티벌 준비위원회(대회장 이영훈 목사) 주최로 7월 2일(월) 오전 7시 서울 여의도 CCMM빌딩 12층 루나미엘레에서 열렸다. 이 자리는 2020 프랭클린 그레이엄 페스티벌의 성격 및 진행방식 등을 설명하고 서울·경기지역 교회가 담당해야 할 일들을 부탁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대회장인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와 빌리 그레이엄 아시아 총괄 디렉터 채드 해몬드 목사를 비롯해, 유영모 목사(한소망교회), 한기채 목사(중앙성결교회), 조봉희 목사(서울지구촌교회), 권태진 목사(군포제일교회), 최이우 목사(종교교회), 박성민 목사(CCC), 김윤희 교수(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 림형천 목사(잠실교회) 등 서울·경기 지역의 목회자, 교단 관계자, 여성 지도자, 언론인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

이영훈 목사는 이번 대회의 특징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2020 프랭클린 그레이엄 페스티벌은 교회의 역량을 과시하는 대형집회가 아니라 전도하고, 결신하도록 돕는 '전도집회'이다. 성공적인 2020 페스티벌을 위해 우리는 무엇보다 전도의 열정, 영혼 구원의 열정을 회복해야 한다.... 1974년 엑스폴로74 대회를 통해 한국 교회가 역사적인 성장이 일어나는 모습을 지켜봤다. 빌리 그레이엄 목사의 영향을 받은 한국 교회는 새로운 부흥을 이뤄내야 할 시점에 있다."

빌리 그레이엄 전도협회 아시아 총괄 디렉터인 채드 해몬드 목사는 "빌리 그레이엄 전도협회는 한국 교회와 아주 특별한 인연을 가지고 있다. 1973년의 집회를 통한 성령의 역사는 물론이고 북한 지원하는 일도 꾸준히 전개해 오고 있으며 빌리 그레이엄 목사의 부인 루스 그레이엄이 평양에서 학교를 다니고 그의 여동생 앤 그레이엄이 대전에서 선교사로 일하는 등 특별한 연결고리도 가지고 있다. 우리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 교회를 섬기고 한편으로는 배우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서울 경기지역 목회자들은 이 대회에 참여하는 데 동의하고 대회 준비를 적극 돕고 동역하기로 하는 한편, 대회를 준비하고 대회의 진행을 도울 성도들을 모집하는 일에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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