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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사단장 성추행...부하 여군 차 안에서 성추행

입력 Jul 09, 2018 09:47 AM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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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KBS 보도화면 캡처)
▲육군 사단장 성추행 소식이 전해졌다. 군인권센터는 지난 8일 보도자료를 내고 육군 사단장 성추행 사건을 전했다.

육군 사단장 성추행 소식이 전해졌다. 군인권센터는 지난 8일 보도자료를 내고 육군 사단장 성추행 사건을 전했다.

군인권센터는 육군 모 사단장이 부하 여군을 불러내 식사를 한 뒤 자신의 차에서 성추행했다는 제보를 받았다면서 피해자가 신고했고 수사가 개시되었으나 가해자 사단장은 보직해임 되지 않은 채 여전히 군복무를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군인권센터는 군 성폭력 문제와 관련해 "내부에서 "알아서" 처리하고 대책을 강구하는 땜질 정책은 피해자를 계속해서 양산할 뿐"이라며 "우리 군 역시 선진국의 사례를 본 받아 각 군의 지휘권에서 독립된 국방부장관 직속의 '성범죄 전담기구'를 신설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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