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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록 목사 성폭행 혐의에 "건강상태로 범죄 불가"

입력 Jul 09, 2018 05:06 PM KST
leejaerok
(Photo : ⓒJTBC 보도화면 캡처)
▲이재록 목사가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가운데 법정에서 재차 "피재자들을 간음이나 추행한 사실이 없다"면서 혐의를 강력 부인했다고 연합뉴스 등 주요 소식통이 9일 전했다.

이재록 목사가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가운데 법정에서 재차 "피재자들을 간음이나 추행한 사실이 없다"면서 혐의를 강력 부인했다고 연합뉴스 등 주요 소식통이 9일 전했다.

보도에 의하면 이재록 목사 측 변호인은 "피고인은 2010년께부터 건강이 악화해 2011년에는 서 있는 것도 불편해지고 기억력이 심하게 저하되기 시작했다"며 "검찰이 주장하는 범죄 장소에서 피해자 중 누구와도 단둘이 있던 적이 없다"고 말했다.

변호인은 특히 "피해자들은 어려서부터 만민중앙성결교회에 다니기는 했으나 모두 고등학교와 대학교에 이르는 일반 교육과정을 마친, 20세 이상의 여성"이라며 "이성적 판단을 하지 못하는, 강요와 신앙에 의한 심리적 항거불능 상태에 있었다는 것을 인정할 수 없다"고 항변했다.

이 밖에 이재록 목사가 신도들 사이에서 '성령님'이라 불리며 절대적 존재로 자리매김 했다는 피해자 측 주장에 대해서도 "성령이라 지칭한 적 없다"고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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