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이재명 명찰 패용 지시...경기도청 직원들 전원 명찰달라

입력 Jul 10, 2018 05:38 AM KST
jaemyoung
(Photo : Ⓒ사진= 지유석 기자 )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취임과 동시에 '직원 명찰 패용'과 '중식시간 준수' 등을 지시하는 등 기강잡기에 나선으로 것으로 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취임과 동시에 '직원 명찰 패용'과 '중식시간 준수' 등을 지시하는 등 기강잡기에 나선으로 것으로 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기도에 따르면 이재명 명찰 패용 대상은 청원경찰을 포함한 전 직원 5천49명이 대상이며, 과명과 직원명을 넣어 가로 60㎜, 세로 22㎜에 아크릴 재질로 만들 것을 주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경기도공무원노동조합은 측은 복수의 소식통을 통해 "기존의 공무원증이 있는 데 예산을 낭비해가며 새 명찰 패용을 지시한 이유를 모르겠다"며 "이재명 지사가 명찰을 잘 달라는 수준에서 얘기한 것으로 아는데 공직사회의 경직성을 그대로 보여준다"고 밝혔다.

오피니언

연재

[#산티아고 순례길] Day 1. 당신이 있기에 내

순례의 시작은 파리(Paris)부터였다. 잠시 머물던 파리의 한 민박에서 한국에서 온 세진이를 만났다. 그는 나보다 하루 먼저 산티아고로 향하는 순례자였고 그와 파리

많이 본 기사

[인물탐구] 거침없는 광폭 행보 보이는 장신대 김철홍 교수

지난 17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는 극우 성향의 목회자 중심으로 '문재인 정권 퇴진 범국민총궐기대회'가 열렸습니다. 이날 설교는 한 신학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