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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코치...소년들 안심시키고 먹을 것 양보한 25살 태국 코치

입력 Jul 11, 2018 12:23 PM KST
taekuk
(Photo : ⓒ태국 네이비실 페이스북 갈무리)
▲태국 코치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태국 동굴 소년 실종 사건에서 끝까지 아이들을 돌보다 마지막에 구조된 25살 태국 코치에 "기적 만든 영웅"이란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태국 코치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태국 동굴 소년 실종 사건에서 끝까지 아이들을 돌보다 마지막에 구조된 25살 태국 코치에 "기적 만든 영웅"이란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10일 저녁 마지막으로 4명이 구조되면서 동굴에 갇혔던 태국 소년 실종자들 12명과 코치 1명 등 전원이 구조된 가운데 태국 코치는 소년들이 무사히 구조되기까지 아이들을 안심시키며 돌보고는 마지막에 구조됐다.

현지 소식통 등에 의하면 수도승 출신인 태국 코치는 아이들에게 "우리는 한팀"이라며 아이들을 명상 등으로 안심시키는 한편 아이들에게 먹을 것도 양보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태국 코치 건강 상태가 매우 나빴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태국 코치는 구조대를 통해 아이들의 부모에게 '죄송하다'는 편지를 보내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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