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특수학교 성폭행, 특수학교 교사 지적장애 여학생 2명 상습 성폭행 혐의 충격

입력 Jul 11, 2018 04:56 PM KST
특수학교 성폭행
(Photo : TV 조선 라이브)
강원도의 한 특수학교 교사가 장애 여학생들을 수년간 성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1일 경찰과 도 교육청 등에 따르면 해당 학교는 학생과 상담을 하던 중 A 교사가 2014년부터 지적 장애가 있는 여학생 2명을 수차례 성폭행한 사실을 인지했고

강원도의 한 특수학교 교사가 장애 여학생들을 수년간 성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1일 경찰과 도 교육청 등에 따르면 해당 학교는 학생과 상담을 하던 중 A 교사가 2014년부터 지적 장애가 있는 여학생 2명을 수차례 성폭행한 사실을 인지했고, 지난 9일 경찰과 성폭력 상담센터에 A 씨를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현재 직위 해제됐으며,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학교 구성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강원도 교육청도 해당 학교로 감사팀을 보내 전교생을 대상으로 추가 피해 여부를 살펴볼 계획이다.

오피니언

기자수첩

[시론] 역사적 진실 외면하는 세력이 발붙일

자유한국당 김진태·이종명·김순례 의원의 5.18 폄훼 발언이 큰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번 파장은 우리 사회에 크나큰 숙제를 안겼습니다. 개신교계라고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