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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집단 패싸움, 청주 식당에서 두 사람 말다툼이 7명 집단 패싸움으로 번져

입력 Jul 12, 2018 04:11 PM KST
식당 패싸움
(Photo : 판도리TV - 사진과 해당 사건과는 무관함)
11일 청주 흥덕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께 청주 흥덕구 복대동 식당에서 남성 A씨 일행 4명과 다른 손님 B씨 일행 3명이 집단으로 패싸움을 벌였다.

청주의 한 식당에서 집단 패싸움 사건이 벌어져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1일 청주 흥덕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께 청주 흥덕구 복대동 식당에서 남성 A씨 일행 4명과 다른 손님 B씨 일행 3명이 집단으로 패싸움을 벌였다.

식당에서 술을 일행과 술을 마시던 A씨(23)는 화장실에서 용변을 보다가 다른 손님 B(26)씨와 말싸움을 했고,

두 사람의 싸움이 크게 번지면서 A 씨 일행 4명과 B 씨 일행 3명이 집단으로 뒤엉켜 서로 주먹다짐을 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한편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화장실에서 용변을 보는데 쳐다봐서 기분이 나빴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두 일행 7명을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큰 불상사가 생기지 않도록 초기에 많은 인원을 투입해 현장을 수습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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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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