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파키스탄 자폭테러...선거 유세현장 테러에 후보 등 사망

입력 Jul 14, 2018 11:15 AM KST

파키스탄 자폭테러 사건이 발생했다. 파키스탄 남서부의 지방의회 선거 유세현장에서 현지시간 13일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해 후보와 유권자 등 120여 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현지 소식통이 전했다.

이날 파키스탄 자폭테러는 파키스탄 발루치스탄주 주도 퀘타 인근 마스퉁 구역에서 선거 유세 도중 발생했으며, 범인은 유권자들로 붐비는 집회 현장 한복판에서 자폭해 막대한 인명피해를 냈다.

범인은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 소속인 것으로 나타났다. 폭탄 테러 몇 시간 후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 IS는 자체 선전매체를 통해 이번 공격의 배후를 자처했다.

오피니언

기자수첩

[기자수첩] 예장통합 제103회 총회 유감

지난 주 막을 내린 예장통합 제103회 총회는 명성교회 세습에 제동을 걸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릅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이 교단이 공교회로서 제자리를 찾았다고

많이 본 기사

“나는 용서를 강요당했다”....가시지 않은 성폭력 피해 아픔

무더위가 한창이던 지난 7월 대형교회인 온누리교회 정재륜 목사가 부적절한 행위로 해임됐다는 소식이 알려졌습니다. 당시 온라인에서는 목사의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