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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흑인 인권운동가 제시 잭슨 목사 방한
NCCK 인권센터 초정, 26일 초청 강연 예정

입력 Jul 17, 2018 03:55 PM KST

Jackson

(Photo : ⓒ NCCK)
정치인이자 인권운동가인 제시 잭슨 목사가 NCCK 인권센터(소장 박승렬 목사) 초청으로 한국을 찾는다.

정치인이자 인권운동가인 제시 잭슨 목사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인권센터(소장 박승렬 목사) 초청으로 한국을 찾는다.

제시 잭슨 목사는 지난 1984년과 1988년 두 차례에 걸쳐 미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바 있으며, 소수민족과 도시 빈민을 대변해 왔다. 잭슨 목사는 2017년 11월 "갈수록 일상 업무를 행하기가 어려워지고 있다. 내 가족과 나는 약 3년 전부터 변화를 감지했다"며 파킨슨병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잭슨 목사는 한반도 평화체제 정착과 인권에도 관심을 기울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NCCK인권센터는 "이번 방한을 통해 국내의 열악한 인권상황을 넘어, 그리고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희망을 세워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방한 일정은 아래와 같다.

- 아 래 -

1. 한국기독교장로회 165차 평화통일 월요기도회
- 일시/장소: 7월 23일(월) 오후 6시 / 장소: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 설교: 제시 잭슨 목사_한반도 평화메시지 선포
(판문점선언 지지/한반도 항구적 평화체제 정착 세계사적 의의)

2. 제시 잭슨 목사 교계 기자회견 및 초청 강연회
[교계 언론 기자회견]
- 일시/장소: 7월 26일(목) 오후 6시 / 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

[제시 잭슨 목사 초청강연회]
- 일시/장소: 7월 26일(목) 오후 7시 / 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
- 강연주제: "Keep Hope Alive!"
(민권운동가로서의 그의 삶과 통찰 그리고 국내 인권상황에 대하여_차별과 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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