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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절벽 추락사...쓰레기 줍다가 실족 추락사

입력 Aug 03, 2018 07:44 PM KST
kosan
(Photo : ⓒKBS 보도화면 캡처)
▲해안절벽 추락사 소식이 전해졌다.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2일 오후 6시 40분쯤께 제주시 한경면 고산기상대에서 기상대 청원 경찰 44살 좌모 씨가 해안 절벽으로 추락해 숨졌다.

해안절벽 추락사 소식이 전해졌다.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2일 오후 6시 40분쯤께 제주시 한경면 고산기상대에서 기상대 청원 경찰 44살 좌모 씨가 해안 절벽으로 추락해 숨졌다. 경찰은 좌 씨가 기상대와 절벽 경계에서 쓰레기를 줍다 실족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앞서 동료 직원은 좌모씨가 순찰을 나갔다가 돌아오지 않는다고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는 이날 오후 7시 32분께 좌씨를 고산기상대 인근 바다 쪽 절벽 아래에서 발견했지만 이미 숨진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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