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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종산삼 발견...불공 드리러 갔다가 1억 호가 천종산삼 채취

입력 Aug 07, 2018 08:26 AM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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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한국전통심마니협회 홈페이지 갈무리)
▲천종산삼 발견 소식이 전해졌다. 백운산에서 100년 이상 된 것으로 보이는 천종산삼이 발견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발견된 천종산삼은 뿌리가 일부 끊기는 소실이 있었지만 감정가만 1억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은 천종산삼의 모습. 해당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은 없습니다.

천종산삼 발견 소식이 전해졌다. 백운산에서 100년 이상 된 것으로 보이는 천종산삼이 발견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발견된 천종산삼은 뿌리가 일부 끊기는 소실이 있었지만 감정가만 1억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6일 한국 전통심마니협회에 따르면 정모 씨는 지난 1일 전남 구례와 광양을 잇는 섬진강 변 백운산에서 천종산삼을 발견했다.

정 씨는 평소 약초도 찾고 불공(부처 앞에 향, 꽃, 음식 따위를 바치고 기원하는 행위)과 건강을 위해 백운산 암자를 자주 찾았다고 한다. 천종산삼을 발견한 날도 더덕·도라지를 캐고 계곡에 있는 돌샘 약수도 담아가려고 산에 올랐던 터였다.

정 씨는 더덕을 캐던 중에 암반 밑에 빨갛게 익은 산삼 열매를 발견하고 조심스럽게 캐내 전통심마니협회에 감정을 의뢰했고 감정결과 1억원을 호가하는 천종산삼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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