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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김경수 비판 " 아이들이 뭘 배우겠냐" 비판

입력 Aug 08, 2018 08:24 AM KST
leeunju
(Photo : ⓒ이언주 의원 페이스북 갈무리)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이 김경수 경남도지사를 비판했다. 이언주 의원은 지난 6일 지지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피의자 신분이지만 당당한 모습으로 특검 소환에 응한 김경수 경남도지사에 대해 "아직도 자신들이 군부독재정권에 저항하는 투사인 줄 착각하고 있다"고 일갈했다.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이 김경수 경남도지사를 비판했다. 이언주 의원은 지난 6일 지지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피의자 신분이지만 당당한 모습으로 특검 소환에 응한 김경수 경남도지사에 대해 "아직도 자신들이 군부독재정권에 저항하는 투사인 줄 착각하고 있다"고 일갈했다.

이언주 의원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시대착오적인 운동권 세력들이 나라의 곳곳에 최고 의사결정권을 갖고 있으니 이 일을 어떻게 하냐?"고 우려를 드러냈다. 그러면서 "이들이 진보라고? 이들은 수구세력일 뿐이다. 아이들이 뭘 배우겠냐?"고 비판했다.

앞서 6일 김 지사는 피의자 신분으로 특검에 소환되면서 "이번 사건 관련해서 저는 누구보다 먼저 특검 도입을 주장했다"며 "특검보다 더한 조사에도 당당하게 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미소 띈 얼굴로 지지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특검팀에 출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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