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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 연락두절, 슈 고소인 측 "돈을 돌려받지 못한 피해자일 뿐"

입력 Aug 09, 2018 06:04 PM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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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룸메이트 방송화면 캡처)
슈 고소인 측이 현재 "슈 연락두절 "이라 밝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슈 고소인 측이 현재 "슈 연락두절 "이라 밝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도박 사건으로 논란을 빚은 S.E.S 출신 가수 슈가 '작업'당했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고소인 측 변호인이 이에 반박하고 나섰다.

슈 측 법률대리인 이정원 변호사(법무법인 강남)는 "도박 자금을 대주고 이를 높은 이자로 불려나가는 방식에 당한 것이다.

망신을 주면서 무리해서 고소를 한 것 같다. 슈는 정확히 자신이 얼마나 돈을 잃었는지도 모른다"는가 하면 "빛 자체가 불법이기 때문에 갚지 않아도 되는 돈이다" "작업을 당한 것이나 다름없다"는 등 연이어 입장을 내왔던 터다.

이에 고소인 측 변호인은 인터뷰 외에 공식입장문을 통해서도 슈가 연락두절 상태로 고소인들과 연락망을 차단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슈는 6월 중순경부터 연락두절 상태라 고소를 할 수밖에 없었다는 주장이다.

변호인 측은 입장문을 통해 “슈의 절박함이 담긴 부탁에 고소인들은 마지못해 여러 번에 걸쳐 돈을 빌려줬다. 제때 갚을 것이라는 말, 변제능력이 충분하다는 취지의 말을 믿고 빌려준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소인 A씨가 변제 받지 못한 3억 5천만 원은 원금이다. 고소인 B씨도 원금을 전혀 변제 받지 못했다.

두 사람은 돈을 돌려받지 못 하고 있는 피해자일 뿐이다. 범죄피해자로서 정당하게 고소권을 행사했다"라면서 아울러 "고소인들에 대한 비방이 계속될 경우 추가적인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후속조치 가능성을 언급했다.

앞서 슈는 지난 6월 서울 광장동 파라다이스워커힐 카지노에서 A씨와 B씨, 2명으로부터 각각 3억 5000만원과 2억 5000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피소됐다.

한편, 美유명 신학자이자 원로 목회자이기도 한 존 파이퍼 목사는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사이트를 통해 성숙한 크리스천이 '도박'을 하면 안 되는 이유에 대해 소개했다.

그는 "도박은 영적인 자살과 같습니다"라며 "디모데전서 6장 9~10절은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자기를 찔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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