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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 화재, 고속도로 달리던 아반떼 화재 발생해 보닛 전면부 불타

입력 Aug 10, 2018 11:48 AM KST

#아반떼 화재

아반떼 화재
(Photo : JTBC 보도화면 )
아반떼 화재 사고가 발생했다. BMW, 에쿠스에 이어 고속도로를 달리던 현대 아반떼 승용차에서도 화재가 발생했다. 어제(9일) 오후 5시쯤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으로 달리던 68살 여성 A씨의 아반떼 승용차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아반떼 화재 사고가 발생했다. BMW, 에쿠스에 이어 고속도로를 달리던 현대 아반떼 승용차에서도 화재가 발생했다.

어제(9일) 오후 5시쯤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으로 달리던 68살 여성 A씨의 아반떼 승용차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소방대가 출동해 15분 만에 불은 꺼졌지만 보닛이 있는 전면부가 훼손됐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북 안동에서 출발한 A씨는 5차로 주행 중 보닛에서 연기가 발생하자 갓길에 차를 세운 뒤 피신했다고 진술했다.

불이 난 차량은 2013년식 아반떼 MD 모델로,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번 아반떼 화재 원인을 두고 엔진오일 뚜껑(캡)이 실마리를 제공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아반떼 화재 차량의 사진을 보면 엔진오일 캡(뚜껑)과 엔진 필러가 없는 상태"라며 "이 부품은 철재여서 화재에도 타지 않는데 사라진 것으로

보아 차량 정비 과정에서 실수로 이 부품을 끼우지 않아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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