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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국내 아동 16명 몽골 방문 아동보호실태 파악
8월 5-11일 몽골 나이람달 국제 청소년 수련원에서 아동 보호권 주제로

입력 Aug 13, 2018 02:22 PM KST
월드비전
(Photo : ⓒ 월드비전)
▲월드비전은 8월 5-11일에 몽골 나이람달 국제 청소년 수련원에서 몽골 아동 20여 명과 함께 현장교육 프로그램 “세상을 향한 우리들의 목소리”를 진행했다.

국제구호개발NGO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이 8월 5일(일)부터 11일(토)까지 몽골에서 현장교육 프로그램 "세상을 향한 우리들의 목소리"를 진행했다. 교육은 나이람달 국제 청소년 수련원에서 실시됐다.

이 프로그램은 UN 아동권리협약에 기반한 아동권리증진 사업의 일환으로, 국내 아동들이 개발도상국을 방문해 아동 권리 실태에 대해 현지 아동들과 토론하며 해결방안을 찾는 현장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월드비전 아동권리위원회 소속 아동 16명과 저널리스트 동아리 소속 몽골 아동 20명이 참여했다. 참여 아동들은 올해 주제인 '아동 보호권'에 대해 토론하였으며, 몽골의 아동 보호 실태 및 각국에서 가져온 이슈들의 해결방안을 찾기 위한 토론, 연극 공연, 신문 기사 작성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국내사업본부 김순이 본부장은 "이번 교육은 양국의 아이들이 만나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의견을 나누며 자신의 권리를 주체적으로 습득하는 참여의 장"이라며, "아이들이 자신의 권리에 대한 주인 의식과 세계 시민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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