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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성정의 실천연대' 구성, 긴급 행동 들어간다
28일 제1차 '성폭력 없는 기장교회' 기도회 열어....총회까지 계속

입력 Aug 28, 2018 06:30 AM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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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 사진 = 지유석 기자 )
기장 총회 서울동노회 소속 박아무개 목사가 성범죄로 실형을 받자 기장 여교역자들은 27일 오후 기장 총회가 있는 서울 종로5가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총회장 윤세관) 산하 서울동노회(노회장 윤찬우 목사) 소속 박아무개 목사가 강간미수 혐의로 실형을 선고 받아 파문이 이는 가운데 기장 소속 기장여성연대(여신도회전국연합회/여장로회/여교역자협의회)와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는 27일 ‘성정의 실현을 위한 연대'(아래 성정의 실현연대)를 꾸리고 긴급행동에 들어가기로 결의했다.

성정의 실현연대는 우선 다음 달 17일로 예정된 총회에 앞서 오는 28일과 다음달 4일, 11일 오후 기장 총회가 있는 종로5가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성폭력 없는 기장교회를 위한 기도회'를 진행한다. 또 다음 달 14일까지 매주 1시간씩 릴레이 피켓 시위로 벌일 예정이다. 또 총회기간인 17일과 20일엔 총회장소인 제주 해비치 호텔에서 성정의 캠페인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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