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NCCK 2018 인권상 후보자 공모
9월 3일부터 10월 31일까지 후보자 추천

입력 Sep 06, 2018 11:39 AM KST
인권상 후보
(Photo : ⓒ NCCK)
▲NCCK 인권센터는 2018 NCCK 인권상 후보자를 9월 3일(월)부터 10월 31일(수)까지 공모한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인권센터(소장 박승렬 목사)는 2018 NCCK 인권상 후보자를 공모한다. 공모기간은 9월 3일(월)부터 10월 31일(수)까지이다. 후보자를 추천할 때는 소정의 추천서를 NCCK 홈페이지(www.kncc.or.kr)에서 다운로드해서 작성한 뒤 우편 혹은 방문 접수를 하면 된다. 후보자는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들의 인권 보호를 위해 각 현장에서 힘쓰고 있는 개인 혹은 단체여야 한다.

인권센터 관계자는 시상의 취지를 다음과 같이 밝혔다. "사회 곳곳에서 인권 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이들에게 깊은 존경심을 담아 미력하나마 지지와 격려를 표합니다. 인권상 수여를 통해 한국교회가 더 낮은 곳에서, 이웃의 아픔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한편, 인권센터에서는 세계인권선언일(12월 10일)에 즈음하여 '인권주간'을 설정하고 1987년부터 인권주간연합예배와 인권상 시상식을 진행해왔다. 1987년 첫 회에는 '박종철 물고문사건 진상규명'에 기여한 오연상 씨를 수상자로 선정했으며, 지난 2017년에는 우리 사회에 깊이 뿌리 내린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차별과 부당 해고에 저항하며 노동의 권리 회복에 기여한 동양시멘트 비정규직 노동자들(민주노총 강원영동지역 삼표지부)을 수상자로 선정한 바 있다.

후보자 추천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전화(02-743-4472)나 이메일(ncckhr@gmail.com)로 문의하면 된다.

∎ 추천서 보내실 곳

- 우편 및 방문접수: 서울시 종로구 대학로 19 한국기독교회관 711호

- 전자우편: ncckhr@gmail.com

- 담당: NCCK 인권센터 김민지 간사(02-743-4472)

오피니언

일반

믿는 자의 보상심리

"저의 아버지 대에서 목회를 하신 분들이 개척을 하면서 힘들고 곤고했던 이야기를 들어보면 눈물 없이는 들을 수 없는 이야기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춥고, 배고프고

많이 본 기사

예수님이 땅에 쓰신 글씨와 미투 운동

"뭔가 심상치 않은 중요한 내용이 간음한 여인 사건 때 땅에 쓴 글이다. 복음서에서 예수님이 유일하게 글을 쓰신 경우이다. 장막절 예루살렘 성전 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