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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그련 포럼 "그리스도인, 핵 없는 세상을 향하여!" 개최
9월 28일(금) 오후 2시 한국YWCA연합회 2층 강당에서

입력 Sep 21, 2018 01:00 PM KST
핵그련 포럼
(Photo : ⓒ 핵그련)
▲핵그련은 9월 28일(금) 오후 2시 한국YWCA연합회 2층 강당에서 포럼 “그리스도인, 핵 없는 세상을 향하여!”를 진행한다.

<핵 없는 세상을 위한 한국 그리스도인 연대>(이하 핵그련)는 9월 28일(금) 오후 2시 한국YWCA연합회 2층 강당에서 핵그련 포럼 "그리스도인, 핵 없는 세상을 향하여!"를 진행한다. 이 포럼은 2014년 여름 WCC 중앙위원회가 승인하고 발표한 "핵 없는 세상을 향한 WCC 선언문"(Statement towards a Nuclear Free World)의 의미를 되짚어보고, 그간의 실천을 평가하며, 선언문이 지향하는 바를 실천할 방안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WCC선언문은 2013년 부산에서 열린 제10차 WCC총회에 상정되었고, 이후 약간의 문안 수정 등을 거쳐 중앙위원회에서 승인된 것이다. 이 선언문은 한국의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함께 만들어 세계교회의 선언문이 된 것이기 때문에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이 함께 이 선언이 실천되도록 노력해야 함은 물론이고, 세계교회가 이 선언을 함께 지켜나가도록 요구해야 할 의무가 한국 기독교와 에큐메니칼운동에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포럼의 1부는 부산장신대 교수이자 WCC 중앙위원으로 활동 중인 배현주 교수가 "핵 없는 세상을 향한 WCC 선언문과 한국 에큐메니칼 운동의 역할"을 강연한다. 2부는 전체토론으로 진행되며, 에큐메니칼 연합기관의 역할, 교회연합기구와 각 교단의 역할, 교회의 역할을 세부적으로 나누어 각 기관의 대표자들이 그간 논의한 실천방안들을 제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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