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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 태풍 '콩레이' 이재민 긴급구호
10월 11-12일 영덕 강구항 일대에서

입력 Oct 12, 2018 04:53 PM KST
구세군 수해 구제
(Photo : ⓒ 한국구세군)
▲구세군은 태풍 ‘콩레이’로 가장 많은 피해가 생긴 영덕 강구항을 찾아 ‘사랑의 밥차’에서 무료 급식 활동을 펼쳤다.
구세군 수해 구제
(Photo : ⓒ 한국구세군)
▲구세군 자원봉사자 약 40여명이 태풍 피해 이재민 및 현장 자원봉사자 약 300여명에게 무료급식 봉사를 했다.

한국구세군(사령관 김필수)은 10월 11일(목)부터 12일(금)까지 이틀간 영덕 강구항 일대를 찾아 긴급구호를 진행했다. 이 지역은 지난 10월 5-6일 사이 태풍 '콩레이'의 직격탄을 맞아 주택 및 도로가 침수됐고 농작물이 침수당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구세군은 10월 11일 가장 많은 피해가 생긴 영덕 강구항을 찾아 '사랑의 밥차'에서 무료 급식 활동을 펼쳤다. 이 활동에는 구세군 경북지방(참령 조효정), 구세군자선냄비(참령 곽창희), 구세군사회복지부(참령 박희범) 및 경상북도 종합자원봉사센터가 참여했으며 구세군 자원봉사자 40여명이 봉사했다.

급식 활동으로 이재민들 및 현장의 자원봉사자들 등 약 300여명이 소고기 육개장, 김치찌개 등으로 식사를 했다. 주민들은 "이곳에서 먹은 가장 맛있는 식사"라며 고마움을 표했고, 영덕군 관계자들도 구세군의 봉사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급식 활동 이외에도 구세군은 영해읍 인근 수해주민 60여 가구에 침구 세트를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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