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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총회재판국, "면밀한 검토 위해 미뤘다"
15일 제103회기 첫 모임 열려....명성교회 세습 재심 다루지 않아

입력 Oct 15, 2018 04:24 PM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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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 사진 = 지유석 기자)
15일 제103회기 예장통합 총회재판국 첫 모임이 열렸다. 관심을 모았던 명성교회 세습건은 다뤄지지 않았다. 사진은 제102회기 총회재판국 모습.

예장통합 제103회기 총회재판국(재판국장 강흥구) 첫 모임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렸다. 예장통합 총회는 지난 달 전북 익산 신광교회에서 열린 제103회 총회에서 재판국원 전원 교체 및 명성교회 세습 적법 판결에 대한 재심을 결의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총회재판국 첫 모임엔 재심 사건을 다룰지 여부에 관심이 쏠렸다.

그러나 관심과 달리 총회재판국은 재심 여부를 다루지 않았다. 강흥구 재판국장은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면밀하게 검토하기 위해 다음 회의로 미루었다"라면서 "공명정대하게 법에 의해서 하나님 앞에서 어그러지지 않는 양심을 가지고 임하기로 국원들과 얘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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