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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평화마당 11월 '탈-성장을 지향하는 작은교회' 아카데미
12일부터 3일간 강촌 요한 피정의 집에서 진행

입력 Nov 08, 2018 05:57 AM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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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생명평화마당 제공)
▲생명평화마당 작은교회아카데미 포스터

생명평화마당(공동대표 박득훈·방인성·이정배·한경호)이 11월, 기독인들을 대상으로 '작은 교회 아카데미'를 3일간 개최한다. 11월 12일(월)부터 13일까지 강촌 요한 피정의집에서 '탈-성장을 지향하는 작은교회'를 주제로 진행되며, 참석은 평신도·신학생·목회자 등 누구나 선착순 40명까지 신청 가능하다.

금번 아카데미는 '책과 함께 하는 생명평화마당'을 컨셉트로 기획되었다. 모든 세션에서 강사들은 '책'과 함께 진행된다. 첫째날에는 이정배 교수가 책 「한국적 작은 교회론」을 가지고 '두번째 종교개혁과 작은교회운동'을 주제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한다. 이어 세션1에서는 박득훈 목사가 「신이 된 시장」을 가지고 '신이 된 시장에 대하여'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둘쨋날에는 이은선 교수가 「거대한 전환」을 가지고 '어디서부터 거대한 전환을 희망할 수 있을까' 주제로 세션2 강의를, 이어 오세목 목사가 「성장을 멈춰라!」를 가지고 '공생을 위한 전환'을 주제로 세션3 강의를, 이어 최철호 목사와 김종일 목사가 「우린 다르게 살기로 했다」책으로 '생명 평화를 일구는 마을공동체 운동' 그리고 '선교중심의 공동체 개척'을 주제로 대화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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