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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대전신대 추가 감사키로
8일 감사 종료.... 오는 15일, 16일 추가 감사 나서

입력 Nov 09, 2018 09:49 AM KST
daejeon
(Photo : ⓒ 사진 = 지유석 기자)
대전신학대 내홍이 장기화될 조짐이다. 이에 학내 구성원들은 교육부 감사가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교육부가 대전신학대학교 감사를 실시한 가운데, 다음 주 추가로 감사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교육부는 6일부터 8일까지 이 학교에 대한 감사를 진행했다. 이어 오는 15일과 16일 양일에 걸쳐 추가 감사를 진행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이에 앞서 교수협의회는 1일 ▲ 교수 신규임용 불법성 ▲ 대학원 입시부정 ▲ 이사회와 총장 및 교무위원들의 교수에 대한 부당징계 ▲ 김신일 동문 목사에 대한 보복행정 등 총 33개항의 감사요청 항목을 정리해 교육부에 전달한 바 있었다. 교육부 관계자는 9일 오전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교수협의 민원 사항은 확인했다. 추가 감사는 미진했던 부분을 보충하기 위한 것"이라는 취지의 입장을 전해왔다.

교수협은 추가 감사를 반기는 분위기다. 이 학교 A 교수는 "학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시정되어야 할 지점이 있다면 이 기회에 시정되어 세상앞에서도 당당하고 하나님 시선으로 볼 때도 귀히 인정받는 곳으로 거듭나기를 소망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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