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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사회적기업지원센터, 『사회적경제를 위한 성경공부』 출판 기념 북 콘서트 개최

입력 Nov 23, 2018 01:18 PM KST
기독교사회적기업
(Photo : ⓒ 기독교사회적기업지원센터)
▲기독교사회적기업지원센터는 11월 22일(목) 오후 4시 30분 예벗협동조합에서 『사회적 경제를 위한 성경공부』 출판기념 북 콘서트를 개최했다.

기독교사회적기업지원센터(총괄본부장 이준모, 이하 센터)는 11월 22일(목) 오후 4시 30분 예벗협동조합(서울 강남구 개포로 22길 39-10)에서 『사회적 경제를 위한 성경공부』 출판기념 북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저자들과 가수 윤광호가 참석했다.

이 책은 사회적 경제를 위해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성경공부 교재이다. 이 교재를 통해 기독교 사회적기업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그 기업의 성경적 가치나 사회적 가치를 각성할 수 있고, 사회적 경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목회자나 교회는 사회적기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한 기본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센터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경복 목사, 청년을 위한 성경공부 교재를 기획하고 만들었던 정호진 목사, 독일에서 디아코니아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이승렬 목사, 한신대 신학과 윤리학 교수인 강원돈 교수, 기독교 사회적기업 지원센터 총괄본부장인 이준모 목사 등이다.

이 책의 발간 기획자인 이준모 목사는 "사회적기업에 대한 신앙적 토양을 조성하고, 사회적기업의 저변 확대를 위해 준비된 이 책은 단순히 성경공부 교재만이 아니라 각 과와 연관된 참고내용으로 사회적 경제와 관련된 기초지식 자료를 담고 있어 성경공부와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를 쉽게 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고 말했다.

센터는 2014년에 처음으로 『기독교사회적기업』이라는 책을 통해 사회적기업에 대한 기독교적 이론을 제시한 바 있다. 2015년에는 『교회를 위한 사회적기업 가이드북』을 통해 교회가 사회적기업을 만들 때 필요한 아이템이나 절차, 실제적인 정관작성 예시 등을 제공했다. 2016년에는 역사적으로 기독교계에서 활동해 온 사회적기업가나 현재 국내에서 활동하는 사회적기업가를 발굴하여 『기독교사회적기업가』라는 책으로 엮어냈다. 그리고 지난해에는 그동안 출판한 내용을 중심으로 각 신학대학이나 기독교 대학에서 개설되고 있는 사회적 경제 관련 과목을 위해 교과서를 출판한다는 기획으로 『기독교 사회적 경제』라는 책을 출판했다. 올해로서 센터는 다섯 권의 책을 출판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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