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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부족 찾아갔다가 화살 맞고 절명한 미국 선교사

입력 Nov 23, 2018 02:28 PM KST
bbc
(Photo : ⓒBBC 화면 캡처)
▲문명과 단절한 채 6만 년 동안 수렵채집 등을 통해 살아온 '멸족' 위기의 원시부족을 찾아 나선 한 미국인 선교사가 화살을 맞고 절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문명과 단절한 채 6만 년 동안 수렵채집 등을 통해 살아온 '멸족' 위기의 원시부족을 찾아 나선 한 미국인 선교사가 화살을 맞고 절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BBC 등은 지난 21일 인도 벵갈만에 소재한 안다만-니코바르 제도에 관광 갔던 미국인 한 명이 섬에 살고 있는 '멸족' 위기의 토착 부족에게 살해 당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피살 당한 사람은 존 알렌 차우(Chau)라는 이름의 미국인 선교사로 알려졌으며 그를 제도 내 북 센티넬 섬에 데려다주었던 이들은 섬 주변 어부들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어부들의 목격담에 따르면 차우는 센티넬 섬 원주민으로부터 화살 공격을 받아 사망했다.

한편 토착의 안다만 부족민과 정부 승인 없이 접촉하는 것은 인도 정부에 의해 불법으로 금지되어 있다. 센티넬 섬 원주민 수는 50명~150명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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