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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연, 아일리프 신학대학 학장 이보영 목사 초청 강연

입력 Dec 04, 2018 02:52 PM KST
신자유주의시대 신학교육
(Photo : ⓒ 기사연)
▲기사연은 12월 13일(목) 기사연빌딩 이제홀에서 <아일리프 신학 대학 학장 이보영 목사 초청 강연>을 진행한다. 주제는 “신자유주의 시대에서의 정의로운 신학교육”이다.

사)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원장 김영주, 이하 기사연)은 12월 13일(목) 기사연빌딩 이제홀에서 <아일리프 신학 대학 학장 이보영 목사 초청 강연>을 진행한다. 주제는 "신자유주의 시대에서의 정의로운 신학교육"이다.

이 행사는 신자유주의에 근거한 글로벌 헤게모니 시대에서 사유화 및 적자생존의 논리로 이어지는 미국의 신학교육을 탈식민주의 이론, 비판적 인종 이론, 여성 신학 등의 관점을 통해 분석하고, 더불어 한국 신학교육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이보영 목사는 연세대학교 학부/대학원을 졸업하고 1998년 목사 안수를 받은 뒤, 2004년 Boston College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지난 2017년 7월 아일리프 신학대학(Iliff School of Theology) 학장으로 취임함으로써 북미 최초의 아시아계 여성 신학대학 학장이 됐다. 2007년에는 퍼시픽 스쿨 오브 릴리전(Pacific School of Religion)에서 1866년 설립 이후 최초로 비백인 여성 종신 교수로 임명되기도 했다. 이 목사는 백인 중심의 신학을 탈피하여 여성, 가난한 사람들, 이민자들, 그리고 소수인종의 입장에서 신학을 교육하고 그들의 권익을 높이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

아래는 행사의 개요이다.

<아일리프 신학 대학 학장 이보영 목사 초청 강연>

1. 일시: 2018년 12월 13일(목) 오후 4시

2. 장소: 기사연빌딩 이제홀 (서울시 서대문구 충정로11길 20)

3. 주제: "신자유주의 시대에서의 정의로운 신학교육"

*문의: 사)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02-312-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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