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보헤미안 랩소디> 프레디 머큐리 '예수(Jesus)'라는 곡도 만들어

입력 Dec 09, 2018 07:28 AM KST
bohyemian
(Photo :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포스터)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프레디 머큐리가 생전 '예수(Jesus)'라는 곡도 만든 것으로 나타났다. 퀸이 1973년 발표한 첫 앨범에 수록된 이 곡은 9번째 트랙에 수록됐다.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프레디 머큐리가 생전 '예수(Jesus)'라는 곡도 만든 것으로 나타났다. 퀸이 1973년 발표한 첫 앨범에 수록된 이 곡은 9번째 트랙에 수록됐다.

이곡은 프레디 머큐리(Freddie Mercury)가 쓴 곡으로 가스펠에 주로 쓰이는 독창과 코러스가 서로 주고 받는 콜앤리스폰스(Call and Response) 형식을 갖고 있다.

프레디 머큐리 '예수'의 전반부는 군중 속에서 '그'를 만났다며 시작한다. '그'는 군중 속에서 자비를 베푸는 예수 그리스도다. 가사에는 거지, 문둥병자, 그리고 노인이 나온다. 그리고 예수는 문둥병자의 머리에 손을 얹고 이렇게 얘기한다.

"Go now go now you're a new man instead(이제 가라 너는 새로운 사람이 되었다)"

'Jesus'의 후반부는 아기 예수의 탄생 이야기를 담았다. 가사는 별을 따라 베들레헴의 아기 예수께 경배하러 간 세명의 동방 박사들이 '사람들의 지도자가 태어났다'고 선포하고, 모든 사람이 주 예수를 뵙고 엎드려 경배한다고 노래한다.

"All going down to see the Lord Jesus... All going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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