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제40회 생명의전화를 돕는 만찬회 개최

입력 Dec 11, 2018 08:50 AM KST
생명의전화
(Photo : ⓒ 한국생명의전화)
▲한국생명의전화 이성희 이사장이 홍보대사로 위촉된 컨템포디보와 함께 촬영에 임했다.

한국생명의전화(이사장 이성희)는 12월 6일(금) 오후 6시 30분 서울도심공항터미널 3층 소노펠리체컨벤션에서 제40회 '생명의전화를 돕는 만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만찬회는 창립 42주년을 맞은 한국생명의전화의 성과와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정진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만찬회는 500여명의 후원자와 자원봉사자가 함께한 가운데 이성희 이사장의 환영사, 『백년을 살아보니』의 저자인 김형석 연세대학교 명예교수의 테이블스피치, 생명사랑 사회공헌상 시상, 생명의전화 이야기, 디너 이벤트 순으로 진행됐다.

생명사랑 사회공헌상은 나사렛대학교와 『아무것도 할 수 있는』의 저자 김현경 작가가 수상했으며, 사회봉사상은 한국생명의전화에서 37년간 자원봉사를 한 박주선 원장이 수상했다.

한국생명의전화 이성희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올해는 보건복지부 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 운영지원단 책임을 맡게 되어 종교계, 언론계, 재계 등 여러 분야의 단체와 힘을 모아 우리나라의 자살예방을 위해 앞장서서 일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이는 "이름도 없이 얼굴도 없이 헌신해 오셨던 수많은 봉사자들 그리고 후원자들의 기도와 노고 덕분"이라고 치하했다.

한편, 한국생명의전화는 우리나라 최초의 전화상담기관으로서, 사회복지상담, 종합사회복지관사업, 자살예방센터 설치 운영 등 일련의 활동을 통해 삶의 위기에 처한 사람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생명의전화 대표 상담 전화는 1588-9191이다.

오피니언

연재

[옹달샘과 초점②] 동굴에 갇힌 기독교와 생명적 복음

"오늘날 한기총 총회장이라는 사람의 허장성세 기고만장 교만심이 상식의 도를 넘고, 배가 불룩한 여름날 왕 두꺼비나 토끼 한 마리 통채로 삼켜 배가 불룩한 채 늙은..

많이 본 기사

심리상담사 성폭행 목사 결국 재판에 넘겨져

사이코드라마 등을 활용한 심리치료로 유명세를 탄 심리상담사 목사가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에 넘겨졌다고 연합뉴스 등 주요 소식통이 2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