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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 아줌마 예전모습...선풍기 아줌마 조용히 떠나다

입력 Dec 18, 2018 05:46 AM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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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채널A 보도화면 캡처)
▲'선풍기 아줌마' 한혜경씨가 최근 별세했다고 더팩트가 17일 전했다. 보도에 의하면 한혜경씨는 지난 15일 서울 도봉구 한일병원에서 조용히 세상을 떠났다. 병원에서 장례를 치른 뒤 이날 오전 발인을 마쳤으며 사망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선풍기 아줌마' 한혜경씨가 최근 별세했다고 더팩트가 17일 전했다. 보도에 의하면 한혜경씨는 지난 15일 서울 도봉구 한일병원에서 조용히 세상을 떠났다. 병원에서 장례를 치른 뒤 이날 오전 발인을 마쳤으며 사망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젊은 시절 가수가 꿈이었다는 '선풍기 아줌마'는 그렇게 조용히 우리 곁을 떠났다. 과거 빼어난 미모를 자랑했던 한씨는 더욱 예뼈지고 싶은 마음에 얼굴에 실리콘을 주입하는 등 불법시술을 반복하다가 부작용으로 얼굴이 크게 부풀어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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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채널A 보도화면 캡처)
'선풍기 아줌마' 한혜경씨가 최근 별세했다고 더팩트가 17일 전했다. 보도에 의하면 한혜경씨는 지난 15일 서울 도봉구 한일병원에서 조용히 세상을 떠났다. 병원에서 장례를 치른 뒤 이날 오전 발인을 마쳤으며 사망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2004년 당시 SBS 프로그램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 '선풍기 아줌마' 고 한혜경씨가 최초 출연했을 당시 한씨의 성형중독 소식을 전해들은 개신교 목회자 등은 '선풍기 아줌마' 사건을 주제로 "하나님은 외모나 겉모습보다 마음의 중심을 보신다"는 메시지를 저마다 강단에서 전한 바 있다.

예뻐지고 싶은 욕망 자체는 죄가 없다. 그러나 목적을 위해 오염된 수단까지 감행하면서 욕망을 성취하려 했던 점이 안타까움을 준 '선풍기 아줌마' 사건에 기독인 네티즌들은 안타까움과 애도의 마음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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