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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라 차인표 이혼 언급 신혼초 회상...신애라 남편 때문에 기도했더니

입력 Jan 13, 2019 02:24 PM KST
shinaera
(Photo : ⓒSBS 보도화면 캡처)
▲상담학을 공부 중인 독실한 개신교 신앙인 신애라가 남편 차인표와 아이들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꺼낼 예정이다. 앞서 진행된 SBS '미운 우리 새끼' 녹화에 스페셜 MC로 함께 한 신애라는 신혼 초기 차인표와 부부싸움을 많이 했다고 털어놓았다고 SBS가 전했다.

상담학을 공부 중인 독실한 개신교 신앙인 신애라가 남편 차인표와 아이들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꺼낼 예정이다. 앞서 진행된 SBS '미운 우리 새끼' 녹화에 스페셜 MC로 함께 한 신애라는 신혼 초기 차인표와 부부싸움을 많이 했다고 털어놓았다고 SBS가 전했다.

신혼 초 잦은 부부싸움 때문인지 신애라는 "이 결혼은 잘못됐구나!" 생각할 정도였다고 고백했다. 스튜디오에선 남편 차인표와 깜짝 전화 연결을 시도해 긴장감을 자아내기도 했다. 차인표는 신애라가 녹화 중 무슨 말을 했을지 전전긍긍해 하며 "불안해서 방송을 못 보겠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 밖에도 신애라는 세 아이를 키우면서 겪은 일들을 솔직하게 고백하는 등 가족에 얽힌 이야기를 스스럼 없이 나눴다. 신애라는 미국 유학 중 한인교회 등을 두루 다니며 간증을 나눠 주목을 끌기도 했다.

당시 신애라는 남편 차인표, 자녀 등의 문제를 놓고 하나님께 많은 기도를 하면서 하나둘씩 풀어갔다고 밝혔다. 특히 신애라는 지난 2017년 산호세에 소재한 임마누엘 장로교회에서는 "남편에 대해서 안 풀리는 마음들이 있었는데 어느 날 하나님께서 음성을 주셨다. 남을 탓하고 비난하기 전에 너 자신을 돌아보라는 음성이었다. '내 아들 내가 기다리고 있는데 너가 왜 판단하고 비판하고 정죄하느냐'는 메시지였다"면서 "우리는 다른 이를 비판하고 정죄할 권리가 없다. 회개하고 자백하고 용서하고 사랑할 의무 밖에 없다"고 말했다.

신애라는 또 친정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난 후 '목적이 이끄는 삶'이라는 책을 읽으며 중요한 깨달음을 얻었다고도 했다. 신애라는 "나의 성격, 상황, 성격, 외모 등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특별하신 계획과 목적하심 가운데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평소 연기자로서 상을 받고 싶었던 마음도 있었고 상을 받게 되면 꼭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라는 인사말을 전하려고 했지만 그런 기회는 잘 주어지지 않았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다른 목적으로 나를 지으셨음을 알게 됐다"면서 "그러면서 하나님께 내 인생의 목적과 소명에 대해 질문을 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신애라는 자신이 활동하고 있는 단체인 '컴패션'에 대한 소개도 빠트리지 않았다. 컴패션에서 활동하면서 신애라와 그의 남편 차인표도 신앙이 성장하고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게 되었다고 한다. 신애라는 "남편도 하나님을 알고자 하는 마음이 커서 '지저스 지저스'라는 뮤지컬에서 예수 역할을 무급으로 맡았을 정도로 하나님을 만나고자 했다. 하지만 남편이 하나님을 만나게 된 것은 내 대신 동인도 지역 컴패션 비전트립을 떠났을 때였다. 가기 싫어 억지로 떠밀려 가게 되었지만 그 곳에서 만난 어린이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자 그 손을 잡았을 때, 남편은 그 어린이의 눈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했다"고 고백했다.

한편 신애라가 남편 차인표와 자녀들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과거 신애라 자궁적출 수술과 관련해 남편 차인표에 반응도 새삼 회자되고 있다.

과거 신애라는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어느 날 갑자기 하혈을 하더라. 자궁근종이었다. 주변 지인들에게 물어보니 적출이 회복이 빠르다고 해 적출 수술을 선택했다"며 "의사는 임신 불가, 정신적 스트레스 등 부작용이 있다고 했지만 난 괜찮다고 적출을 해달라고 했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신애라는 "수술한 사실이 인터넷에 퍼져 남편이 분노했다"며 "'여자로서 부인과 수술을 했는데 어떻게 발설이 됐나. 아내가 불이익을 당했다'고 생각해 화를 냈다"고 전했다. 신애라는 "마취된 상태에서 놔두라고 하며 기억은 잘 안 나지만 '내 자궁이지, 당신 자궁이 아니지 않느냐'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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