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하늬 김태희 "예수님 같은 존재" 이하늬 종교는?

hanee
(Photo : ⓒ이하늬 인스타그램 갈무리)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이하늬가 서울대 재학 시절 김태희 경호원 역할을 자처한 사연을 공개하며 김태희가 학내 "예수님 같은 존재였다"고 말했다. 10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한 이하늬는 "누가 인기가 더 많았느냐"는 질문에 "비교할 수가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이하늬가 서울대 재학 시절 김태희 경호원 역할을 자처한 사연을 공개하며 김태희가 학내 "예수님 같은 존재였다"고 말했다. 10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한 이하늬는 "누가 인기가 더 많았느냐"는 질문에 "비교할 수가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하늬는 이날 방송에서 대학시절을 회고하면서 "김태희가 강의실에 들어가면 (학생들이)홍해가 갈라지듯 길이 갈라졌다. 그런데 간혹(김태희에게) 덤벼드는 학생들이 있었다"며 "그런 학생들은 제가 보디가드 역할을 하며 제지했다"라고 밝혔다.

이하늬 종교는 개신교로 알려져 있다. 이날 방송에서 이하늬는 사람이나 행동을 비유할 때 "예수님" "홍해" 등의 표현을 쓰면서 그의 종교를 짐작케 했다. 이하늬는 지난 2007년 서울대 국악과 대학원에 재학 중이던 당시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미스유니버스대회에서 4위를 차지한 뒤 그 해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세계 개신교 청년 모임인 '캠퍼스미션 2007(CM2007)' 개막식 무대에 올라 주목을 받기도 했다.

당시 행사를 주최한 한국 대학생선교회(CCC)는 대학원에서 가야금을 전공하는 이하늬가 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 산조 및 병창 보유자인 어머니 문재숙 이화여대 교수, 언니 이슬기(KBS 국악관현악단 단원)씨와 함께 개막식 무대에서 국악연주와 간증을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하늬는 가족과 함께 서울 온누리교회에 다니는 독실한 개신교 신자로 알려져 있다. CM2007은 세계 CCC에 소속된 기독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선교 전략을 논의하는 행사다. 

한편 이하늬는 김태희의 도움으로 연예계 활동에 뛰어든 것으로 전해졌다. 이하늬는 천만관객을 동원한 영화 '극한직업'으로 높은 브랜드 평판을 얻기도 했다. 이하늬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심경으로 코믹한 연기를 소화해냈다는 후문이다. 

이지수 newspaper@veritas.kr

좋아할 만한 기사
최신 기사
베리타스
신학아카이브
지성과 영성의 만남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신학대학 살아남으려면 여성신학 가르쳐야"

신학대학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여성신학 교육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백소영 교수(강남대 조교수, 기독교사회윤리학)는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하나님과 사람에게 소외 받은 욥은 멜랑콜리커였다"

욥이 슬픔과 우울을 포괄하는 개념인 멜랑콜리아의 덫에 걸렸고 욥기는 멜랑콜리아를 극복하는 과정을 담고 있는 지혜서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한국교회 성장 이끌었던 번영신학, 이제 힘을 잃었다"

이원규 감신대 은퇴교수가 '기독교사상' 1월호에 기고한 '빨간불이 켜진 한국교회'란 제목의 글에서 한국교회의 미래가 어둡다고 전망하며 그 ... ...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학문적 통찰이 없는 신념은 맹신이 될 수 있지만..."

장공 김재준의 예레미야 해석을 중심으로 예언자의 시심(詩心) 발현과 명징(明徵)한 현실 인식에 대한 연구한 논문이 발표됐습니다. 김윤식 ... ... ...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영적 현존, '경계의 신학'을 '경계 너머의 신학'으로 끌어올려"

폴 틸리히의 성령론에 대한 연구논문이 발표됐습니다. 한국조직신학논총 제73집(2023년 12월)에 발표된 '폴 틸리히의 성령론: 경계의 신학에서의 "영적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길희성은 예수쟁이...그의 학문적 정체성은 종교신학"

김경재 한신대 명예교수가 고 길희성 박사를 추모하는 글을 '기독교사상' 최신호에 기고했습니다. '길희성 종교신학의 공헌과 과제'라는 제목의 ...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솔로몬 왕은 약자들이나 쓰는 속임수를 왜 썼을까?"

아이의 진짜 어머니와 가짜 어머니를 가려낸 솔로몬의 재판은 그의 지혜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건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발간된 ... ... ... ...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지구라는 개념이 인간에 의해 왜곡되고 짓밟혀왔다"

한신대 전철 교수가 「신학사상」 203집(2023 겨울호)에 '지구의 신학과 자연의 신학'이란 제목의 연구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이 논문에서 전 교수는 ...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이주 노동자 환대의 윤리적 전략 "데리다의 환대"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기윤실)이 12일 오후 안암로 소재 기윤실 2층에서 '이주노동자의 삶과 교회의 역할'이란 주제로 '좋은사회포럼'을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