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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기자 홍가혜 허언증 환자 누명...홍가혜 남편은 목사 아들

입력 Feb 12, 2019 12:41 AM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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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KBS '저널리즘 토크쇼 J' 방송화면 캡처)
▲홍가혜가 10일 방송된 KBS '저널리즘 토크쇼 J'에 출연해 주목을 받고 있다. 홍가혜는 지난 2017년 목사 아들인 지금의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달 24일 마침내 자신을 허언증 환자로 몰았던 디지틀조선일보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승소했다.

홍가혜가 10일 방송된 KBS '저널리즘 토크쇼 J'에 출연해 주목을 받고 있다. 홍가혜는 지난 2017년 목사 아들인 지금의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달 24일 마침내 자신을 허언증 환자로 몰았던 디지틀조선일보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승소했다.

홍가혜는 지난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MBN 뉴스에서 민간잠수부로 소개되며 현장 인터뷰를 하는 과정에서 '해경이 민간잠수부를 투입하지 않고 있다', '생존자 신호를 확인한 민간잠수부가 있다'는 증언을 하면서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러자 당시 스포츠월드 김용호 기자가 홍가혜의 뒷조사를 하면서 자신의 SNS에 △홍 씨가 걸그룹 멤버의 사촌으로 속였다 △사기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등의 근거없는 글들을 올렸고 김용호 기자의 해당글을 디지틀조선일보를 비롯한 언론사들이 무비판적으로 인용 보도하면서 홍가혜는 허언증 환자로 몰린 바 있다.

한편 부산일보 보도에 의하면 홍가혜는 지난 2017년 개신교 목사 아들인 신랑과 결혼했으며, 당시 출국금지 상태라 신혼여행은 1년 뒤로 미뤘었다.

과거 홍가혜는 한 매체를 통해 자궁경부암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사실을 털어놓기도 했다. 홍가혜는 세월호 인터뷰 논란으로 구속되는 과정에 독방 생활과 검찰 조사를 받으며 스트레스를 받아 하혈한 게 원인이라고 추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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