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박주민 증거사진...새치기 가짜뉴스 일축

입력 Mar 05, 2019 06:28 AM KST
parkjumin
(Photo : Ⓒ사진= 지유석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

박주민 증거사진이 화제다.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항간에 떠돌던 새치기 의혹을 일축하는 증거사진을 내놓았다.

박주민 의원은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이미 말씀드렸듯이 한 누리꾼이 네이버 온라인 카페에 올린 '박주민이 지난달 28일 오후 4시경 지역구 은행에서 새치기했다'는 글은 허위다"라는 반박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그는 "좀 더 분명하게 보여드리기 위해 사진 두 장을 첨부한다"고 덧붙였다.

첫 번째 사진은 박 의원이 지난달 28일 오후 보건교육 관련자들과 면담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의 벽시계는 오후 4시 10분을 가리키고 있다. 목격담에 올라온 비슷한 시간대였다.

박 의원은 "슈퍼맨이 아닌 이상 오후 4시에 지역구 은행에서 갑질을 하고 다시 의원회관에 돌아가서 4시부터 회의를 할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 사진은 이날 오후 4시에 진행됐던 박 의원의 면담에 참여한 사람이 본인이 면담에 참여했음을 남겨준 댓글로 박 의원은 "이런 곳에 시간을 쓰는 것 자체가 답답하다"고 호소했다.

소위 지라시, 가짜뉴스 문제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대표적으로 동성애, 이슬람 혐오 관련 가짜뉴스를 가공, 생산하다가 가짜뉴스 공장으로 지목된 보수적 성향의 개신교 단체 에스더기도운동본부 등이 있다. 이 기독교 단체는 동성애, 이슬람 혐오를 부추기는 가짜뉴스를 지속적으로 생산해 왔다는 지적을 받았다.

오피니언

기고

돈, 권력, 성이 판치는 세상

90학번인 저의 세대에서도 그 당시 유행하던 나이트 클럽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남성이건 여성이건 외모와 나이가 꽤 중요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과

많이 본 기사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불상 참배 강요에 보수 교계 쓴소리

지난 15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불교의 조계종을 방문했는데요. 당시 조계종은 '로마에 오면 로마법을 따르듯이, 절집에 오면 절집법을 따라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