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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해상케이블카 천사대교 개통 테마 관광

입력 Apr 04, 2019 11:23 AM KST

# 목포 해상케이블카

shinan
(Photo : ⓒ목포시)
▲신안 천사대교가 개통했다. 이와 함께 목포 해상케이블카 개통을 앞두고 있는 관계당국은 '욜로오시오! 짠내투어(시티투어)'를 테마로 버스 타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목포·신안 시티투어와 강진 마량놀토수산시장을 4월 추천관광지로 선정했다.

신안 천사대교가 개통했다. 이와 함께 목포 해상케이블카 개통을 앞두고 있는 관계당국은 '욜로오시오! 짠내투어(시티투어)'를 테마로 버스 타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목포·신안 시티투어와 강진 마량놀토수산시장을 4월 추천관광지로 선정했다.

목포 시티투어는 목포역에서 월요일을 제외한 주 6일 오전 9시 30분에 출발해 6시간 10분 여정으로 하루 1회 운행된다. 요금은 어른 5천 원이고, 식비와 입장료는 별도다.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하는 알찬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주요 관광지 코스는 구도심의 유달산 자락 노적봉을 지나 일제 강점기 수난의 역사와 목포의 옛 모습을 생생하게 되돌아볼 수 있는 근대역사관, 일본 사찰 법당으로 쓰였던 구 동본원사 목포별원 등이다. 또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고 김대중 대통령의 생애를 각종 사료를 통해 살펴볼 수 있는 김대중노벨평화상 기념관, 목포 문화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갓바위 문화타운, 목포의 별미 풍부한 해산물을 즐겨보고 쇼핑할 수 있는 서남권 수산물 유통센터도 들른다.

신안 시티투어는 천사대교 개통을 계기로 4월 중 본격 운행할 예정이다. 매주 금, 토, 일요일 목포역에서 오전 10시 30분 출발해 7시간의 여정으로 하루 1회 운행한다. 요금은 1만 원이다. 식비, 입장료는 별도다. 시티투어 버스를 타고 아름다운 섬, 해안 절경과 천혜의 자연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한편 목포 해상케이블카의 최종 작업인 삭도 양 끝을 연결하는 스플라이싱 공정은 오는 6일까지 이어진다. 목포 해상케이블카는 오는 6일 이 작업이 끝나면 7일부터는 전체 선로의 시운전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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