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NCCK, 난민·이주민과 함께 하는 사순절 기도회 개최

입력 Apr 07, 2019 06:36 AM KST
NCCK
(Photo : ⓒ NCCK)
▲과거 NCCK 인권센터는 문재인 정부에 난민인권 보장을 촉구하며 낸 논평을 낸 바 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 이하 NCCK)가 오는 9일 오후 6시 30분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난민·이주민과 함께 하는 사순절 기도회'를 개최한다.

기도회를 주관하는 NCCK 인권센터는 "사순절을 맞이해 그리스도 예수의 고난을 기억하고 묵상하며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과 함께 하는 기도회를 진행하고자 한다"면서 "한국사회 내 반인권적 분위기 속에서 차별과 혐오에 노출되어 있는 우리의 이웃들, 난민과 이주민을 초대해 이들의 삶 그리고 교회와 사회를 향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함께 마음을 모으는 시간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난민·이주민과 함께 하는 사순절 기도회'는 신미숙 목사(한국교회여성연합회 총무)의 인도로 △이웃과 함께 하는 기도1: 이 땅의 고난 받는 이웃을 위하여(전병남 목사) △이웃과 함께 하는 기도2: 환대하는 공동채를 향하여(황현주 목사) 등의 기도가 있을 예정이며 청년외침(이정기 외 1인)의 특송이 이어진다.

이어 송병구 목사(색동교회)가 '경계선에 선 인간'이라는 주제로 설교를 나눈 뒤 이주민과 난민을 초청해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성찬 나눔을 진행하고 축도 및 평화의 인사로 기도회를 맺는다.

오피니언

기고

[기고] 한국 기독교의 수치

개신교계 전반은 물론 한기총 안에서 전광훈 목사의 행태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그럼에도 전 목사는 오히려 기세등등한 모습입니다. 감신대에서 기독교 윤

많이 본 기사

갈수록 흉포화 하는 명성교회, 이젠 ‘낫’ 등장

명성교회는 세습 반대 여론에 신경질적인 반응으로 일관했습니다. 세습반대 단체의 시위에 폭력으로 대응하기 일쑤였는데요, 16일 오전엔 급기야 명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