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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나 거짓말...황하나 "경찰청장이랑 베프" 거짓말

입력 Apr 15, 2019 06:50 PM KST

# 황하나 거짓말

hwanghana
(Photo : ⓒYTN 보도화면 캡처)
▲황하나 거짓말이 화제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가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에 대한 경찰 부실수사를 수사 중인 가운데 황하나 거짓말이 드러나 주목을 받고 있다.

황하나 거짓말이 화제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가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에 대한 경찰 부실수사를 수사 중인 가운데 황하나 거짓말이 드러나 주목을 받고 있다.

복수의 소식통에 의하면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15일 서울 종로구 경찰청사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황하나를 조사한 결과 '상대방이 대화 도중 부장검사를 운운하자 홧김에 이 같은 발언을 했으며 사실상 아는 사람은 없다'고 진술한 내용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황하나는 지난 2015년 한 블로거와 명예훼손 소송 당시 지인과의 통화에서 "우리 삼촌과 아빠가 경찰청장이랑 베프(베스트 프렌드)다. 남대문경찰서에서 제일 높은 사람과 만나고 왔다"고 말해 경찰 유착 의혹이 불거진 바 있다.

황하나가 남대문경찰서 상황실을 둘러봤다고 말한 것에 대해서는 "황하나가 일반인 동행자와 함께 명예훼손 고소 때문에 경찰서를 찾았을 때 울고 있었다. 이에 경무과장이 (황하나를) 달래려고 과장실로 황하나와 동행자를 데려갔고, 이후 황하나 씨가 상황실을 보고싶다고 해서 보여줬다"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황하나가 서장실에서 특혜조사를 받았다는 의혹도 "당시 조사 담당관 컴퓨터 IP 등을 조사해본 결과 서장실에서 조사한 사실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황하나가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는 가운데 개신교인들 사이에서 마약을 포함한 각종 중독에 대해 경각심을 일으키는 동시에 마약 등 중독과 영적으로 싸울 수 있도록 돕는 성경구절이 회자되고 있다. 아래는 중독과의 싸움을 도와주는 6가지 성경구절이다.

1. 로마서 7장 14절 우리가 율법은 신령한줄 알거니와 나는 육신에 속하여 죄 아래 팔렸도다

2. 베드로후서 2장 19절 저희에게 자유를 준다 하여도 자기는 멸망의 종들이니 누구든지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됨이니라

3. 고린도전서 6장 12절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다 유익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내가 아무에게든지 제재를 받지 아니하리라

4. 야고보서 4장 7절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찌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5. 고린도전서 10장 13절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6. 디도서 2장 11-12절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 우리를 양육하시되 경건치 않은 것과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 근신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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