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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A군 폭로 후폭풍...에이미 이민우 휘성과 무슨 사이?

입력 Apr 17, 2019 05:52 AM KST

# 에이미 A군 폭로 # 에이미 이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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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에이미 인스타그램 갈무리)
▲에이미 폭로가 거센 후폭풍을 몰고 오고 있다. 지난 16일 에이미는 자신의 SNS를 통해 과거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조사 받던 당시를 언급하며 “모든 프로포폴과 졸피뎀은 연예인 A군과 함께 했다”고 폭로했다.

에이미 연예인 A군 폭로가 거센 후폭풍을 몰고 오고 있다. 지난 16일 에이미는 자신의 SNS를 통해 과거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조사 받던 당시를 언급하며 "모든 프로포폴과 졸피뎀은 연예인 A군과 함께 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누리꾼들 사이에서 연예인 A군을 두고 과거 에이미 연인이었던 이민우와 소울메이트로 알려진 가수 휘성이 언급되고 있는 상황이다.

에이미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제가 잡혀가기 전 누군가로부터 A군이 '에이미가 혹시라도 자기를 경찰에 불어버릴 수도 있으니 그전에 에이미를 만나서 성폭행 사진, 동영상을 찍어서 불지 못하게 하자'고 했다는 사실을 전해 들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에이미는 "혼자 구치소를 가는 일보다 슬픈 건 소중한 친구의 실체를 알아버린 것"이라며 "현재 A군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앞서 에이미는 지난 2012년 프로포폴을 투약한 사실이 적발돼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으며 집행유예 기간이던 2014년 9월에는 졸피뎀 투약 혐의로 기소되어 벌금 500만원을 선고 받고 12월 미국 LA로 강제 출국 조치 당했다. 에이미는 미국 시민권자다. 아래는 에이미 폭로글 전문.

오늘은 참 너무 맘이 아프고 속상하는 날이다... 요즘 나는 뒤늦은 후회지만...요 몇 년간 나 스스로를 반성하고 돌아보고...또 후회하고 그렇게 지난날들에 대해 생각하고 잇었습니다.

잘못과 또 사랑받았던 그때를 추억하고 감사하며 하루하루를 더 나아지려고 노력하며 살고잇습니다. 저한테는 정말 제가 좋아한단 친구가 있엇습니다. 친구로서 자랑스럽고 멋있어던 사람..저에게 소울메이트 같은 존재엿죠.

그러다가 제가 잘못을 저질러서 경찰서에 가게됐죠... 그때 누구누구와 같이 프로포폴을 했느냐'고 물어봣을때 제 입에서는 한마디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냥 저만 처벌해달라고... 빌었습니다.. 제가 잡혀가기전, 몇일 전부터 제가 잡혀갈거라는 말이 이미 오고가는 상황에서 갑자기 누군가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그리곤 상상도 못할 얘기를 들었습니다. '에이미가 혹시라도 자기를 경찰에 불어버릴 수도 있으니까...그전에 같이 에이미를 만나서 성폭행 사진.동영상을 찍어서 불지 못하게 하자'고 했다고 그걸 제안한 사람은 제 친구 였습니다....제안받은 사람은 도저히 그런일을 할수없어서 저에게 말해준거였고요. 충격이었습니다. 그리고 조사가 시작되자,

군대에 있던 그 친구는 새벽마다 전화해서는 '나를 도와달라...미안하다...그런게 아니다'면서 변명만 늘어놓더군요.. 제가 마음이 좀 약하니까, 그걸 이용했는지 몰라도..

'자기 연예인 생활이 끝이 날수도 있다'면서 자기 죽어버릴거라고 도와달라면서 매일 새벽마다 전화를 하더군요. 안고 가라고, 안고 가라고

성폭행 사진.동영상을 찍는 작전은 자기는 아니라고 햇지만, 녹취록에 잇더군요.... 저는 그래도 군대에서 나오는날 그 친구에게서 연락이라도 올 줄 기대햇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잘나왔구나....하지만 연락이 없던구요.

그래서 제가 전화를 했습니다.. 너 내가 얼마나 노력햇는지 너 알아? 했더니..'너가 언제 도와줬냐'는 식으로 말을 하더군요.

그렇게 저한테 애원하던 사람이...일이 끝나니까 절 피하더군요.. 아무리 그래도 고맙다는말 한마디만 있었다면 참 좋았을텐데.. 아직도 제 맘 한구석에는 용서가 되지않습니다....바보같이 혼자 의리를 지키고.저 혼자 구치소를 가는 일보다 슬픈 것은, 소중한 친구의 실체를 알아버린것입니다 그게 가장 가슴아프고 그 배신감 잊지못합니다.

모든 프로포폴은 그 A군과 함께였습니다.졸피뎀도 마찬가지엿습니다..전 지금 제가 저지른 죄로 지금도 용서를 빌고 아직도 벌을 받고잇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넌 참 환하게 티비에서 웃고있더군요..넌 나한테 절대 그러면 안됏어!! 니가 한 모든것을 다 모른척하고 피한 너..... 그리고 어떻게 나에게 다른사람을 사주해 그럴수가 있었는지..널 용서해야만하니..슬프구나..

한편 에이미 프로포폴 남용 사건이 재조명되면서 개신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프로포폴을 포함한 각종 중독에 대해 경각심을 일으키는 동시에 중독 문제에 영적으로 싸울 수 있도록 돕는 성경구절이 회자되고 있다. 아래는 중독과의 싸움을 도와주는 성경구절로 자주 회자되는 6가지.

1. 로마서 7장 14절 우리가 율법은 신령한줄 알거니와 나는 육신에 속하여 죄 아래 팔렸도다

2. 베드로후서 2장 19절 저희에게 자유를 준다 하여도 자기는 멸망의 종들이니 누구든지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됨이니라

3. 고린도전서 6장 12절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다 유익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내가 아무에게든지 제재를 받지 아니하리라

4. 야고보서 4장 7절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찌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5. 고린도전서 10장 13절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6. 디도서 2장 11-12절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 우리를 양육하시되 경건치 않은 것과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 근신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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