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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 방북해 옥수수 전달...인도적 지원차 방북

입력 May 04, 2019 06:48 AM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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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SBS 방송화면 캡처)
▲법륜스님이 대북인도적 지원차 방북한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에 식량을 지원해온 국제구호단체 한국 JTS 이사장인 법륜스님이 북한의 초청을 받아 3일 방북했다고 복수의 소식통이 전했다.

법륜스님이 대북인도적 지원차 방북한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에 식량을 지원해온 국제구호단체 한국 JTS 이사장인 법륜스님이 북한의 초청을 받아 3일 방북했다고 복수의 소식통이 전했다. 앞서 북한은 국제사회에 식량난을 호소한 바 있다.

법륜스님은 한국 JTS의 대북 옥수수 지원을 위해 중국을 거쳐 북한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이 단체는 지난 1997년부터 대북 인도적 지원사업을 펼치며 북한에 식량과 비료, 의약품 등을 지원했다.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와 세계식량계획(WFP) 등은 북한의 식량 부족량을 136만t으로 추산하며 "(올해)인도적 지원이 없으면 수백만명이 더 굶주릴 것"이라고 했다.

한편 법륜스님 방북 소식과 함께 연관검색어에 법륜스님 성폭행 키워드가 검색되고 있으나 이는 사실무근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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