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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성 사고영상 풀리지 않는 의혹...한지성 사고 블랙박스

입력 May 10, 2019 06:41 AM KST

# 한지성 사고영상 # 한지성 사고 블랙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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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YTN 보도화면 캡처)
▲한지성 사고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한지성 남편 진술의 신빙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한지성 사고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한지성 남편 진술의 신빙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한지성은 앞서 지난 6일 오전 3시 52분께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서울 방향 김포공항IC 인근에서 택시와 올란도 승용차에 잇따라 치어 숨졌다.

한지성은 사고 당시 3차로 고속도로 한복판인 2차로에 차량을 정차하고 비상 등을 켠 뒤 차량 밖 트렁크에 서 있다가 사고를 당했다.

차량 조수석에 함께 탔던 한지성 남편은 사고 당시 경찰에서 "소변이 급해 차량을 세우게 됐고 인근 화단에서 볼일을 본 뒤 돌아와 보니 사고가 나 있었다"고 했으며 한지성이 갓길이나 3차로가 아닌 2차로에 차량을 세운 이유에 대해서는 "모르겠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한지성 사고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되면서 한지성 남편 진술의 신빙성이 떨어지고 있다. 한지성이 고속도로 한 가운데서 정차를 하자 한지성 남편이 내려 3차로를 건너 재빠르게 가드레일을 넘어갔고 잠시 뒤 한지성이 하차해 트렁크 쪽으로 가 허리를 숙였다.

이 과정에서 3차로에서 주행하던 차량이 한지성 남편을 보고 멈춰서고 뒤따르던 택시가 3차로 차량을 피하려다가 한지성과 승용차를 그대로 들이 받았다. 한지성 교통사고가 한지성 남편이 용변을 보러 가는 중에 발생한 것을 보여주는 사고영상은 볼일을 다 마치고 알았다는 한지성 남편 진술의 신빙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특히 남편이 하차한 직후 내려 트렁크 뒤에서 허리를 숙이는 등 이상 행동을 보인 한지성의 사고직전 행동에 대한 의문도 풀리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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