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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기권논란...프리랜서 JTBC 출신 장성규 손석희 사장에 남긴 말 회자

입력 May 12, 2019 06:20 AM KST

# 장성규 손석희 # 장성규 기권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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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장성규 인스타그램 갈무리)
▲최근 프리랜서 선언을 한 방송인 장성규가 골프대회 기권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장성규가 손석희 JTBC 사장에게 남긴 말도 회자되고 있다

최근 프리랜서 선언을 한 방송인 장성규가 골프대회 기권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장성규가 손석희 JTBC 사장에게 남긴 말도 회자되고 있다.

장성규는 지난 2012년 JTBC 1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 등에서 뛰어난 재치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지난해 12월 열린 '2018 아나운서 대상' 시상식에서 TV진행상을 받았다.

당시 장성규는 "JTBC의 아들로서 살아온 지 이제 7년이 막 넘었다"며 "지난 7년 동안 JTBC는 제 마음의 집과 같은 곳이었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이 자리를 통해서 손석희 대표님을 이렇게 한번 칭하고 싶었다"며 "아빠, 잘 키워주셔서 감사해"라고 덧붙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장성규는 인천 드림파크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PGA(한국프로골프) 제2회 휴온스 엘라비에 셀러브리티 프로암(총상금 6억원) 코리안투어 대회에 참가했지만 마지막홀을 앞두고 기권을 선언해 비매너 논란에 휘말렸다.

장성규 골프대회 기권 논란이 일자 장성규 소속사 JTBC 콘텐츠허브 측은 11일 "오늘 논란에 대해서 정말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죄송한 마음"이라고 사과를 전했다.

소속사는 이어 "대회 전 섭외요청을 받았을 때부터 행사 당일 장성규씨의 방송녹화 스케줄로 인해 출전이 어렵다는 입장을 말씀드렸고, 대회 섭외측에서는 방송 스케줄 시작 전에 대회가 끝날 예정이며 부득이 대회진행이 지연될 경우 중간에 이동해도 괜찮다는 의견을 주셨기에 참가할 수 있었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같이 라운딩한 이준석 프로에게 충분히 사과하고 자세하게 내용을 설명드리고 이해를 구한 후 나오게 됐다"고 덧붙였다.

장성규는 얼마 전 '얼짱' 출신 송다예와 결혼식을 올린 클릭비 김상혁의 초등학교 동창으로, 당시 결혼식에서 사회를 맡았다. 1999년 클릭비로 데뷔한 김상혁은 2005년 음주운전 사건으로 물의를 일으킨 후 자숙의 시간을 가진 뒤 방송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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