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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성 부검결과...여배우 한지성 혈중알코올 농도 면허 취소 수치

입력 May 17, 2019 06:59 PM KST

# 한지성 부검결과 # 여배우 한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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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YTN 보도화면 캡처)
▲한지성 간이 부검결과가 나왔다. 17일 기독교방송 CBS노컷뉴스는 “국과수가 배우 한지성 부검 결과 다발성 손상이 보인다는 소견 뿐 아니라 혈중알코올 농도가 면허 취소 수치(0.1% 이상)이었다는 취지의 간이 결과를 내놓았다”고 전했다.

한지성 간이 부검결과가 나왔다. 17일 기독교방송 CBS노컷뉴스는 "국과수가 배우 한지성 부검 결과 다발성 손상이 보인다는 소견 뿐 아니라 혈중알코올 농도가 면허 취소 수치(0.1% 이상)이었다는 취지의 간이 결과를 내놓았다"고 전했다.

보도에 의하면 운전자 한지성이 음주를 했다면 '공소권 없음'으로 수사가 종결될 것으로 보이나 한지성 남편은 음주운전 방조죄가 적용돼 처벌을 벋을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한지성 사고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한지성 남편 진술의 신빙성에 의문이 제기된 바 있다. 한지성은 지난 6일 오전 3시 52분께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서울 방향 김포공항IC 인근에서 택시와 올란도 승용차에 잇따라 치어 숨졌다.

한지성은 사고 당시 3차로 고속도로 한복판인 2차로에 차량을 정차하고 비상 등을 켠 뒤 차량 밖 트렁크에 서 있다가 사고를 당했다.

차량 조수석에 함께 탔던 한지성 남편은 사고 당시 경찰에서 "소변이 급해 차량을 세우게 됐고 인근 화단에서 볼일을 본 뒤 돌아와 보니 사고가 나 있었다"고 했으며 한지성이 갓길이나 3차로가 아닌 2차로에 차량을 세운 이유에 대해서는 "모르겠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지성 사고 블랙박스 영상에서 풀리지 않은 퍼즐들도 하나둘씩 맞춰지고 있다. 한지성은 남편이 하차한 직후 내려 트렁크 뒤에서 허리를 숙이는 등 이상 행동을 보였다. 이에 음주운전이 의심되는 한지성이 차 밖으로 나와 구토를 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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