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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선 드라마 퇴출...한지선 택시기사 폭행 논란

입력 May 25, 2019 06:25 AM KST

# 한지선 드라마 퇴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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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SBS '초면에 사랑합니다' 공식홈페이지)
▲배우 한지선이 드라마에서 퇴출당했다. SBS 월화 미니시리즈 '초면에 사랑합니다' 측은 24일 오후 "공인으로서 자숙의 시간을 갖는 게 마땅하다고 판단해 한지선의 하차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본을 전면 수정하고 출연 분량을 편집 및 삭제할 예정이다.

배우 한지선이 드라마에서 퇴출당했다. SBS 월화 미니시리즈 '초면에 사랑합니다' 측은 24일 오후 "공인으로서 자숙의 시간을 갖는 게 마땅하다고 판단해 한지선의 하차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본을 전면 수정하고 출연 분량을 편집 및 삭제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다만 28회(30분 기준)까지 촬영이 진행돼 "기 촬영분에 한해서는 일부 장면들이 방송 될 수 있다는 점 깊은 양해 부탁드린다"며 "해당 배우가 나오는 장면은 최소한으로 줄여서 방송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채널A는 "한지선이 자신이 원하는 곳으로 가지 않는다며 술에 취해 다짜고짜 택시 기사의 빰을 때리며 보온병으로 머리를 수차례 내리치는 등 행패를 부렸다"고 보도했다. 한지선은 이 사건으로 법원에서 폭행 및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벌금 500만원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한지선 택시기사 폭행 사건이 알려지자 비난 여론이 들끓었고 결국 한지선은 촬영 중이었던 드라메어서 퇴출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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