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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자 나이 서른다섯 위기...홍자 갤러리 지지 성명

입력 Jun 11, 2019 03:32 PM KST

# 가수 홍자 나이

hongja
(Photo : ⓒ홍자 인스타그램 갈무리)
▲가수 홍자가 전라도 비하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홍자 갤러리가 홍자를 지지하는 성명을 냈다. 홍자 나이는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서른 다섯이며 경남 울산 출신으로 알려져 있다.

가수 홍자가 전라도 비하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홍자 갤러리가 홍자를 지지하는 성명을 냈다. 홍자 나이는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서른 다섯이며 경남 울산 출신으로 알려져 있다.

송자는 종합편성채널 TV 조선 '미스트롯'에서 전남 진도 출신인 송가인과 라이벌 구도를 이루면서 인기를 얻은 바 있다. 홍자는 지난 7일 전남 영광에서 열린 '2019 영광 법성포 단오제' 축하 무대에서 "전라도 사람들은 실제로 뵈면 뿔도 나 있고, 이빨도 있고, 손톱 대신에 발톱이 있고 그런 줄 알았는데"라고 언급해 논란의 불씨를 지폈다.

이에 네티즌들 일부가 홍자가 전라도 비하 발언을 했다며 비난 목소리를 내고 있는 가운데 홍자 갤러리는 "홍자는 결코 지역감정을 유발하려 하지 않았으며 특정 지역을 비하할 의도는 더더욱 없었다는 것을 팬들은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홍자 갤러리는 "대한민국 트로트계를 이끌어 나갈 홍자가 이번 일로 많은 상처를 받아 앞으로 스스로 무대에 서는 걸 두려워하지 않을까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혹여나 홍자의 발언으로 상처 입은 국민 여러분들께는 팬던 측도 너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너그러이 한 번만 용서를 해 주시기를 간곡히 청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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