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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 김영길 전 총장 수목장 영면

입력 Jul 04, 2019 09:23 AM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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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한동대)
▲故 김영길 한동대 초대 총장이 한동대 교정에서 수목장으로 영면했다. 김영길 전 총장은 지난 2일 오전 서울 서빙고 온누리교회에서 천국 환송예배를 마친 후, 오후 포항 한동대 그레이스스쿨(IGE)에서 한 차례 더 천국 환송 예배를 가졌다.

故 김영길 한동대 초대 총장이 한동대 교정에서 수목장으로 영면했다. 김영길 전 총장은 지난 2일 오전 서울 서빙고 온누리교회에서 천국 환송예배를 마친 후, 오후 포항 한동대 그레이스스쿨(IGE)에서 한 차례 더 천국 환송 예배를 가졌다.

한동대 김영길 전 총장은 지난달 30일 81세를 일기로 소천했다. 김영길 전 총장은 온누리교회 초대 장로와 한동대 초대 총장(1995.2-2014.1)을 역임하고, 2016년 6월부터 한동대 명예총장을 맡아 대학 발전에 매진해 왔다.

미국 NASA 루이스연구소 연구원(1974.5-1976.5), KAIST 재료공학과 교수(1978-1995), 한국창조과학회 초대 회장(1981-1997), 유엔아카데믹임팩트 한국협의회 회장(2012.8-현재) 등을 지냈다.

김영길 전 총장은 1995년 한동대 초대 총장에 취임한 이후, 혁신적 커리큘럼과 기독교 정신을 기반으로 한 인성교육으로 대표되는 교육실험을 통해, 교육중심 대학이라는 새로운 교육모델을 제시했다. NASA 출신으로서 창조과학 운동에 투신해 한국창조과학회 회장을 지내는 등 한국 창조과학계를 이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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