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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설희 예학영 마약 논란 빚기도...예학영 음주운전 적발

입력 Jul 18, 2019 07:41 AM KST

# 윤설희 예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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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예학영 SNS 갈무리)
▲지난 2009년 윤설희, 주지훈 등과 함께 마약 논란을 빚었던 모델 겸 배우 예학영이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음주운전에 적발돼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지난 2009년 윤설희, 주지훈 등과 함께 마약 논란을 빚었던 모델 겸 배우 예학영이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음주운전에 적발돼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예학영은 2001년 서울컬렉션을 통해 모델로 데뷔했다. 당시 강동원, 주지훈, 공유 등과 함께 대표적인 남자 모델로 주목받았다. 이후 예학영은 시트콤 '논스톱4', 영화 '해부학 교실' '아버지와 마리와 나' '백만장자의 첫사랑' '배꼽' 등에 출연했다.

예학영은 윤설희 등과 함께 마약 논란을 빚었는데 당시 마약류인 엑스터지와 케타민을 밀반입하고 투약한 혐의로 구속됐다. 법원은 예학영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 사회봉사 200시간을 선고했다.

한편 예학영은 17일 오전 3시 10분께 서울 용산구 소월로 인근에서 술을 마신 채 오토바이를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예학영은 지난해 2월 16일 오전 7시 55분께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입구 인근 도로에서 자신의 포르셰 차량을 세워두고 잠을 자다 경찰에 적발된 바 있다.

예학영은 2014년 개봉한 영화 '바리새인'에 출연한 바 있다. '바리새인'은 성경에 등장하는 보수적인 신앙관을 가진 이들을 칭하는 말로 겉으로는 율법을 말하지만 실은 율법과 거리가 먼 사람들을 이중적인 행태를 비튼 내용을 담고 있다. 종교와 성의 욕망을 정면으로 다루고 있다.

가톨릭 집안에서 성장해 신의 존재 뒤에 숨어 살던 청년 승기(예학영). 그는 철학과에 진학하면서 평소 자신을 괴롭혀 온 성의 유혹과 가치관의 혼란을 겪게 되는 신학대생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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