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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째 이어진 한신대 단식농성, 마침내 출구 찾아
오는 12월 두 차례 총장신임평가 논의 하기로 합의

입력 Nov 28, 2019 04:15 PM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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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 사진 = 이활 기자 )
한신대 학생들의 농성이 열흘 넘게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연규홍 총장과 학교 측은 모르쇠다.

한신대학교 학생, 교수 단식농성이 해결점을 찾았다. 농성 시작 19일만이다. 학생 교수 등은 총학생회 비대위 임원 징계 철회, 총장신임평가 등을 촉구하며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연규홍 총장, 학생처장 등 학교측과 73대 총학생회 지도부, 72대 총학생회 비대위 지도부, 단식농성 학생 대표 등 12명은 오는 총장신임평가 논의를 위해 각각 12월 4일과 16일 예비 모임과 본모임을 갖기로 했다. 앞서비상대책위원장, 부비상대책위원장, 73대 총학생회장, 부총학생회장, 단식자 대표 1인 등 학생대표 5인은 총장/처장단과 오전부터 면담을 가졌다.

합의가 이뤄짐에 따라 단식농성단은 28일 농성을 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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