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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성추행 전병욱 목사 면직재판 결말은?

[카드뉴스] 성추행 전병욱 목사 면직재판 결말은?Nov 30, 2015 05:25 PM KST

삼일교회 송태근 목사 외 총대 120여명은 지난 9월 총회 석상에서 성추행 전병욱 목사의 면직재판을 “총회가 다뤄달라”며 긴급동의안을 상정했습니다. 그러자 총회는 자신들의 일이 아니라며 기각하고, 해당 노회인 평양노회로 돌려보냈습니다. 총회는 성탄전야까지 이 문제를 매듭짓기로 방향을 정했지만,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보다 못한 삼일교회 TF팀은 기자회견을 열고 평양노회와 총회에 “전병욱 목사 면직재판을 속히 진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면직재판 여론이 확산되자 성추행 의혹 보도 이후 줄곧 언론을 피해오던 전병욱 목사는 처음으로 언론에 모습을 드러내 자신의 혐의에 대해 변명을 늘어놓았습니다. “성추행은 과장됐고, 13억 퇴직금은 많지 않다”는 내용으로 소위 ‘물 타기 작전’을 벌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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